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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들이/국내 영화

1급 기밀 실화 뿌리 뽑혀야 할 방산비리에 돌을 던지다

by ^*@%@@#! 2019. 6. 4.

1급 기밀 실화 뿌리 뽑혀야 할 방산비리에 돌을 던지다

 

 

 

 

안녕하세요, 굿데이 인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는 첫 번째 영화는 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 주었던 사회고발

영화라 생각이 들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작품 1급 기밀 실화를 준비하여 보았습니다.

 

 

2018년 1월 개봉한 이 영화의 주인공을 우선 소개합니다.

 

 

홍기선(감독):이태원 살인사건, 선택 그리고 1급 기밀까지 우리 사회에 종을 울리는 사회고발 영화를 찍는 감독님으로

정말 유명하신 분인데 안타깝게도 현재는 고인이 되어 다시 그분의 우리 사회에 종을 울리는 영화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 영화 팬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 보면서 홍기선 감독님의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한 휴식을 가져 보길 바랍니다.

 

 

김상경(대익), 김옥빈(정숙), 최무성(현석), 최귀화(선호), 김병철(황주임)

 

 

 

 

 

 

1급 기밀 실화를 다룬 영화라도 영화의 줄거리는 흥미진진 오락성도 가미를 한 배우들의 열연도 멋진 완성도

높음을 제공하기에 줄거리부터 소개하여 보겠습니다.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영원한 야전에서 FM을 준수하며 나라에 무궁한 충성을 하며 야전에서 만년 대위로 있을

거 같은 대익 역의 김상경은 어느 날, 승진을 통보받게 되는데 국방부 군수본부 항공부품 구매과 과장이라는 

군인들의 궁극적인 목표인 별을 다는 지름길로 입성을 하는 것에 주인공과 그의 가족 모두 행복한 상황을 맞이

하며 한 군인의 행복한 이야기로 영화는 담담하게 시작을 합니다.

 

 

첫 보직을 받고 국방부에 출근을 하니 그를 환영하는 자신과 안면이 있는 직속상관 그리고 황주임은 그가

자신들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는데, 영화상에서 자주 등장을 하는 '가족'또는 '식구'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같은 밥을 먹는 또는 같이 생사고락을 하며 영원한 운명 공동체임을

영화는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세뇌를 시키는 장치로 가족, 식구라는 표현으로 주인공인 대익에게 주입을 합니다.

 

 

야전에서 대위로 있다 순식간에 중령으로 출세가도를 달리는 그라도 국방부에서는 대령도 화장실 청소부터 한다는

명언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장치로 골프 연습장에서 현석 역의 최무성의 골프를 칠 때 공 받이로 그에게 시킴으로써

자신에게 충성을 잘해야 앞길이 탄탄하게 열림을 과시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대익 역의 김상경은 항공기 부품 구매의 전반적인 업무를 보면서 자신이 맡은 업무를 최선을 다해 완벽하게 이루고자

하는 사명감이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나오면서 허투루 나랏돈(세금)을 쓸 수 없다며 밤늦게까지 세금을 절약하기 위한

노력과 자신이 하는 업무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고, 처음에는 자신의 상관들과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다 좋게 그를 평가하면서 영화는 대익의 성공 스토리로 보이게끔 하지만 그것이 그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인 줄

처음에는 몰랐던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그에게 공군 전투기 파일럿 조종사 강영우 대위가 그를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오고 그는 커피숍에서 정비사와 

함께 나오며 그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전혀 믿으려 하지 않으며 하며 주인공의 심적인 갈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모습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대익은 자신이 고발하는 사안의 중대함을 느끼고 처음에는 부정을 하며, 자신의 성공가도 인생에

빨간불이 들어옴을 직감적으로 감지를 하고 많은 고민에 빠지는 장면이 나오고, 그는 바로 조사에 착수를 합니다.

 

 

전투기 격납고를 찾아 정비사들을 일일이 만나는데 전투기 수리를 위해 필요한 자잘한 나사들 마저 원가에 비해

수 천배 부풀려져 있는 것을 비롯해 꼭 필요한 장비들은 수입을 하지 않고, 불필요한 것들은 즐비한 현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정비사들과 조종사들이 수 십 차례 윗선에 탄원을 하고 보고서 형태로 만들어 이야기를 하여도 그 누구도

윗선의 장군들은 들은 척도 하지 않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때부터 이건 방산비리라는 사실에 뛰어들지만, 자신에게 공익제보를 한 강영우 대위가 비행기 기체결함으로 바다에

추락하여 순직을 하게 되고, 군은 기체결함 방산비리라는 프레임에 묶이지 않으려 조종사 과실로 몰아 은폐하는 과정을

보니 큰 결심을 한다.

 

 

그가 강영우 대위를 만나기 전에는 에어스 타라는 미국 최대의 무기중개회사가 미국의 국방성에 해당되는 펜타곤과 

국방부 간의 모종의 딜(계약)이 있음을 앞전의 요정에서 이루어지는 고급스러운 회식자리에서 직감을 하지만, 그때는 자신의

상관들이 자신의 승진을 위해 불러주는 자리라고 생각을 가져 보지만, 추후에 안 것은 그건 어떤 말로도 용서될 수 없는

군납, 방산비리라는 걸 알게 되면서 그는 정숙 역의 김옥빈과 군 검찰단 소속의 열혈 장교에게 이런 현실을 고발한다.

 

 

이때서부터 자신을 가족으로 여기던 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자신을 벌레 또는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그에게 강한 압박과

함께 그와 가족에게조차 위해를 가져옴을 느끼며 가족들과 심한 갈등을 빚기도 하는 것이 1급 기밀 실화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 왔습니다.

 

 

사건을 파헤칠수록 자신의 상관뿐 아니라, 더 윗선으로 모든 별들이 이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영화는 제시하며,

그가 저항할수록 최무성은 "전쟁", "항복"이라는 단어를 말로 표현을 하며 총부리를 그의 머리에 겨누며 협박을 하려는

찰나 그는 운이 좋게도 여론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세상에 알리며, 악의 무리인 최무성은 위기를 맞는 것으로 영화는

사이다스럽게 끝이 나게 됩니다.

 

 

1급 기밀 실화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영화는 계룡대 근무지원단 소속의 간부들이 횡령을 한 사실을 김영수 소령님이 폭로를 하고 PD수첩에서 고발을 

하면서 영화가 나오게 되었지만, 군납 방산비리를 제대로 척결하고 나라의 세금을 아낄 수 있도록 도운 그에게 

나라는 그에게 제대로 된 승진 과정 없이 그를 헌신짝 취급을 하였고 그는 안타깝게 스스로 옷을 벗어야만 했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호루라기를 불며 시끄럽게 위기를 알리는 사람이 있어야 되며

이것이 바로 현실 속의 김영우 소령이며 영화 속에서는 대익이라는 인물일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지속이 되고 있는 나라와 군대를 위한 일을 하기보다 자신의 사리사욕만 챙기려는

인간들에 대한 강한 징계와 함께 재산 몰수 같은 처벌이 이뤄져야 이 땅에 위기가 닥쳤을 때 제대로 된 강한 군대가

나라를 지켜 줄 수 있다 생각이 드는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화였지만 현실 속 공익제보가 어려운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 주는 작품이라 더 마음이 안타까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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