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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뉴질랜드 이민조건 이모가 준 조언

굿데이 정보 나들이 2020. 2. 10. 16:49

이 글을 작성하는 필자의 이모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10년째 살고 있으며,저도 뉴질랜드로 2번 여행삼아 가보니 뉴질랜드라는 나라는 정말 살고 싶은 그런 이민하고 싶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모의 그동안 고생담을 익히 들어 알고 있기에 이 글을 보는 뉴질랜드 이민조건으로 글을 찾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영국연방에 속하는 캐나다,호주의 이민 규제가 과거와 달리 제한문턱이 높아짐에 따라 뉴질랜드도 자연스럽게 이민자의 수를 감소시키려는 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조건으로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과장되지 않은 정보를 제공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영어를 잘 해야

 

저희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조카는 기초적인 회화는 가능하였던 시기 뉴질랜드로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떠났는데 과거와 달리 이민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영어로 소통이 전혀 안되신다면 뉴질랜드 이민은 권장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여 대화가 어느 정도 통하는 경지(?)에 이르지 않다면 괜히 뉴질랜드로 떠나 고생만 하고 상처만 받고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이모네 가족들이 말을 하였는데 초기 뉴질랜드 이민조건이 까다롭지 않던 시기에 떠났지만 영어를 못하는 걸로 많은 보이지 않는 차별과 불이익을 경험하였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현재 워크비자로 일을 하면서 영주권을 생각한다면 아이엘츠 제너럴6.5(중상위)등급 이상의 점수가 나와야 신청이 가능하다 하니 영어가 힘든 상태라면 뉴질랜드는 권장드리고 싶지 않다고 이모가 이야기하였습니다.

 

두 번째:기술은 필수

 

한국에서 이모가족은 섬유공장을 경영하여 부유한 편이었으나 젊은 시절 밑바닥부터 섬유공장에서 견습생으로 일을 같이 하며 기술을 터득하여 뉴질랜드로 건너가서도 동종업계에 업을 하면서도 영어가 서툴러도 기술하나 만큼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현지인들과 빠르게 친해지면서 결국에는 현지에서 잘 적응하였습니다.

 

 

영어가 좀 부족해도 기술직으로 분류되는 엔지니어,건축,정비,미용 같은 계열이나 전문직으로 분류되는 간호사,의사 같은 은 직종에 다년간 근무를 한 종사자는 한국에서 보다 뉴질랜드에서 더 높은 몸값을 받으며 취업도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술직을 우대하는 나라답게 뉴질랜드 이민조건을 충족하려면 기술 관련 종사자가 더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금전적인 여유도 필수

 

한국에서의 팍팍한 삶에서 탈출하려는 목적으로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가급적 말리고 싶다고 이모는 말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는 울 나라와 달리 전세라는 개념이 없고 렌트를 하는데 평균적으로 월200만 이상이 소요되는 곳이 의외로 많고 음식값은 대체로 저렴하지만 공산품으로 분류되는 생필품류의 물가는 한국보다 비싼편에 속하여 한국에서 보다 나가는 비용이 많을 수 밖에 없다 합니다.

 

 

따라서 경제적 사정이 빠듯하다면... 뉴질랜드에서 정말 힘든 삶을 살 수 있어 여유가 된다면 이곳으로 이민오길 바란다고 말씀하십니다.

 

뉴질랜드 이민조건으로 간단하게 3가지만 설명 드리는 이유는 다른 곳에 정보들이 많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이모를 통해 들어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너무 장미빛 청사진만 생각하지 않고 냉정하고 현실적인 상황까지 고려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 보았으며,그중에서 영어가 가장 우선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정보가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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