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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뜻 후기 줄거리 2차 관람 멘붕

by ^*@%@@#! 2020. 8. 28.

테넷 뜻 후기 줄거리 2차 관람 멘붕

 

영화를 20살 때부터 즐겨 보았고,나름 영화의 줄거리와 감독이 전하는 메시지를 파악한다고 생각하여 오던 전 오늘 소개하는 테넷에 관해서는 두 손을 들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속에 극장가에 개봉한 액션 첩보물과 놀란 감독의 연출에 관심이 많았기에 개봉 첫날 방문하여 보았으나 첫 날 관람당시에는 그동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보여준 연출력에 비해 액션장면이 약하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였는지 화끈한 액션을 초중반까지 보여 주어 눈호강을 하였습니다.

 

영화 테넷을 관람하신 관객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지만 중반이후 인버전과 엔도르피 같은 용어가 나오면서 머리가 혼란이 찾아 왔습니다.

 

따라서 이틀 연속 관람을 하여도 머리가 혼란을 주는 건 마찬가지라 테넷 뜻 후기 줄거리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나열 하는 것이므로 정답이 없음을 알려 드리니 참고하여 읽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VOD가 출시되면 최소 3번이상 시청 후 제대로 된 결론에 도달할 듯 싶네요..)

 

<목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기존과 다른 영화

촬영기간

개봉일

제작비용

러닝타임

테넷 등장인물

테넷 뜻

테넷 줄거리

테넷 후기(시간대별 정리)

기존과 다른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누구나 잘 아시디사피 메멘토,배트맨 비긴즈,프레스티지,다크 나이트,인셉션,맨 오브 스틸,인터스텔라,덩케르크,저스티스리그에 감독 또는 각본으로 참여하는 제작자이기도 합니다.

 

그와 그동안 영화 작업을 10년 이상 하여 오던 편집감독인 샘 멘더스가 영화 1917에 참여하면서 유전의 편집을 맡았던 제니퍼 레임이 새로 투입되어 테넷 편집을 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더 어렵게 느껴짐...)

 

 

또한 영화 음악을 10년 이상 같이 작업한 한스 짐머가 영화 듄에 참여하면서 블랙펜서와 베놈의 영화 음악을 담당한 루드비히 고란손이 참여하였습니다.(영화 초반부 오페라 극장에서 웅장한 OST는 그야말로 최고였음.)

 

보잉747이 격납고에서 충돌하는 장면은 실제 보잉747을 가져와 실제로 격납고에서 들이 받은 스케일을 자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을 하면서 흥행 수익의 전체 20퍼센트를 받기로 하여 이번에 테넷이 흥행하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될 듯 합니다.

 

타임루프 영화이면서 문과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의 남발로 난해하게 다가오는 영화입니다.

 

촬영기간

2019년 5월 19일 ~ 2019년 11월 12일

개봉일

20년 8월 26일(유료시사회를 22~23일 가져 변칙 개봉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초 7월 개봉을 목표로 하였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8월 개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제작비용

2억 5천만 달러(손익 8억달러)

러닝타임

150분

테넷 등장인물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덴젤 워싱턴의 아들로서 캐스팅 당시 각본을 4시간 정주행하였으며,오디션을 보았을 당시에도 부친께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테넷에선 주인공,주도자로 나오며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전 세계를 파괴하려는 사토르를 저지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 만큼의 헌신적인 인물로 나오지만,작품을 보다 보면 허당기질도 보입니다.

 

영화 테넷을 보면서 닐 역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뭄바이 최고의 요원으로 웃음기 가득한 모습으로 주인공인 주도자를 헌신적으로 도우면서 사토르를 제압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테넷 여주인공 캣으로 출연한 엘리자베스 데비킷은 위작 그림을 판별하는 미술품 감정사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인류를 파괴하려 드는 남편인 사토르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협박과 조종을 당하는 삶에서 탈출하기 위해 주도자와 닐과 함께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인물로 나옵니다.

 

테넷 요원으로 아이브스 역을 맡은 애런 존슨은 플루토늄 241 작전부터 투입되는데 솔직히 사토르보다 존재감이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크로즈비 경으로 나오는 마이클 케인은 영국의 비밀 첩보기관인 MI6 출신으로 사토르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사토르의 아내인 캣의 존재를 주도자에게 알려주며 협력토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왜!!! 사토르가 조연이야?? 라는 생각을 많이 가졌습니다.

 

솔직히 영화를 보게 되면 주도자와 닐,캣과 사토르가 영화 줄거리를 이끌어 가는 핵심인물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토르 역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 덩케르크에 영국의 해군장교 볼튼 중령을 맡아 따뜻한 지휘관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 이번 작품 테넷에서는 전 세계를 악의 수렁으로 몰아 넣는 빌런으로 등장합니다.

 

 

영국 국적을 가진 러시아인으로 무기밀매업으로 돈을 벌면서 현재 시간대를 살아 가는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해 귀족 출신인 아내를 이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테넷 뜻

사전상 의미를 말하면 교리,원칙을 의미하지만,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말한 테넷 뜻은 주인공인 주도자가 최종적으로 입성하는 조직을 의미합니다.

 

필자가 아래 후기글에서 테넷 영화 시간대별 과정을 통해 테넷 조직을 만드는 떡밥을 스포 하겠습니다.

 

테넷 줄거리

영화를 두 번이나 관람하고서 겨우 해석한 테넷 줄거리를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인버전과 엔도르피 같은 문과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가 중반 이후 마구 등장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를 도와 드리면 우선 회전문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회전문을 돌아 나오게 되면 시간을 역순환할 수 있게 되며 영화상에서는 인버전으로 나옵니다.

 

또한 인버전 상황에서는 산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되는데 회전문이 시간을 역순환한다고 하여 과거로 100년,200년 이렇게 이동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영화 초반 오페라에 침투한 테러조직에 대응하여 주도자를 구조하고 도와 주는 닐의 가방을 살펴 보면 주황색 끈이 있으며,이건 테넷 결말부 가방을 살펴 보면 테넷 줄거리가 어느 정도 이해가 갈 것입니다.

 

영화 초반 첩보 액션신이 화끈하여 영화관에서 관람한 관객들이 모두 대체로 재미나게 봅니다만 후반부로 갈 수록 회전문이 등장하고 빨간방과 파란방이 나오게 되면서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이해하려 하지 말고 느껴라"

 

영화 상 여자 박사가 내뱉은 말인데 실제 영화를 보시면 이해(해석)을 중점으로 보면 머리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으며,영화를 여러 번 시청해야 겨우 감독이 전하려는 메시지와 줄거리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영화를 한 번 본다면 이해하려 하지 말고 느껴라는 단순한 시청에 중점을 두고 보시면 영화의 이해가 빠르게 와 닿을 것입니다.

 

 

테넷을 여러 번 보는 관객들은 이해하려 노력하다 더 혼란에 빠지는 케이스라 생각되기에 가급적 즐기는 방향으로 관람하시면 생각보다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테넷 후기

필자가 두 번 관람하면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보고 추측한(?) 시간대별 순서를 나열하여 보겠습니다.

 

주도자인 주인공이 테넷이란 조직을 결성하여 닐을 과거로 보낸다고 생각하는데(근거:전투씬 엔딩 대사로서 주도자가 계속 넌 누구 아래에서 일하느냐?라고 질문하자 닐이 "너"라고 대답하는 장면과 우리는 재미 있는 일을 앞으로 함께 많이 할 것이란 대사가 나옵니다.)

 

과거로 되돌아간 인버스된 닐은 테러조직으로부터 오페라 하우스 문제를 해결합니다.

 

회전문을 더 돌아 정방향 닐로 변신하여 뭄바이에서 주도자를 다시 만납니다.

 

알고리즘 획득 후에 다시 회전문을 돌아 인버스되어 닉은 문을 열어 주고 사망합니다.

 

주도자가 나이가 들어 테넷이란 조직을 결성하고 새롭게 만난 젊은 닉과 재회하고 닉을 영화 테넷 초기장면인 오페라하우스로 보내는 순서로 돌아갑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각본까지 직접 작성하며 만든 테넷을 보며 느낀 것은 필자가 너무 이해 위주의 작품,감동과 재미를 주는 영화에 심취하여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져 보게 만든 계기가 된 작품입니다.

 

왠만한 작품을 두 번 보게 되면 이해는 어느 정도 완벽하게 되는데 테넷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품고 있는 느낌인데 이해하려 하지 말고 느껴라는 대사를 곱씹으며 시청한다면 의외로 재미에 도달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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