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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들이/국내 영화

영화 태백권 줄거리 결말 후기 21세기에..

by ^*@%@@#! 2020. 9. 2.

영화 태백권 줄거리 결말 후기 21세기에..

 

20년 가까이 영화를 즐겨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시간낭비,돈낭비를 불러 오는 영화를 관람하고 싶은 관객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C급 무협액션과 코미디로 무장을 한 태백권을 보면서 느낀 솔직한 영화 태백권 줄거리 결말 후기를 날 것 그대로 글을 작성할 예정이니 영화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관객이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

 

고생한 배우들을 우선 소개하면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출연한 배우

감독:최상훈(2018년 속닥속닥이란 영화를 처음 감독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작품입니다.)

 

주연:오지호(성준 역),신소율(보미 역),정의욱(진수 역)

 

조연:장동(장만웅 백두 역),김결(만가진 역),배민정(이희원 금강 역),박노경(문덕배 역),전현수(종호 역),이재용(덕기 스님)

 

초반전

영화 태백권

영화 태백권 줄거리 결말 후기는 전체적으로 비판을 받을 만큼 엉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연속에서의 물 떨어지는 장면이나 초반부의 꽃잎이 물에 둥둥 떠있는 장면 같이 자연속에서의 촬영은 인상 깊을 만큼 멋지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태백권 줄거리 초반부는 태백권의 전승 받기 위해 십 수년을 수련하는 성준과 진수가 대결하는 장면이 바람을 가르며 나옵니다.

 

태백권 대결

우리의 전통무술 태백권을 연마하기 위해 둘은 열심히 수련을 하는 장면인데 중국의 무협영화를 감독님이 차용하여 따라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보면 초반부터 어이상실할 만큼 수련의 대결이 엉성합니다...

 

우리나라 관객의 수준을 아직도 2000년 초반 수준으로 생각하는 감독님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 만큼 엉성한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에게 이 영화는 기대하지 말고 보라는 신호탄을 쏘아 올립니다.

 

태백권 신소율 등장

머리를 빡빡밀고 등장하는 노승인 덕기 역의 이재용은 대한민국의 전통무술은 태백산맥의 정기를 받은 태백권,금강산의 정기를 받은 금강권,백두산의 정기를 받은 백두권으로 설명을 하며 그 중에서 공격으로 살상을 하는 백두권을 강조합니다.

 

태백권의 성준과 진수는 전승자가 되기 위해 대결을 펼쳐야 하는데 진수는 새벽에 야밤도주를 하면서 글로 "성준에게 이길 자신이 없다는.."투로 대결의 승자는 성준에게 있다며 하산을 결정하고,형님인 진수를 속세에서 찾기 위해 성준은 전승자가 되기 보다 하산을 하여 형을 찾는데 주력한다.

 

7년 후...

 

지압원을 운영하며 졸고 있으면서 빚더미에 앉아 있는 무능력한 가장으로 성준이 나오며 그의 아내 보미 역의 신소율이 등장합니다.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엉성한 줄거리와 결말,배우들의 열연이 빛이 나지 않는 작품이라 생각이 들 만큼 호연을 펼친 배우는 없지만 그나마 신소율의 매력속으로 빠지고 싶을 만큼 그거 하나로 관람을 한다 생각합니다.

태백권 백두 등장

사채업자의 빚 독촉에 남편에게는 비밀로 하고 살아가는 보미는 어느 날 장을 보고 가게를 가던 중 줄이 길게 늘어선 가게를 보고 자신도 모르고 줄을 서면서 옆 손님을 통해 "지압을 받으면 살이 쭉쭉 빠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대박 아이템을 남편에게 하자고 달려 갑니다.

 

우리나라 전통무술인 백두권의 전승자 백두로 나오는 장만웅이 등장합니다.험상궂은 얼굴로 무장한 절대고수 백두는 재개발 시행사를 운영하는 조폭들이 백두의 아내와 아이를 납치하여 협박하여 백두를 노예처럼 부려 먹습니다.

 

참고로 백두는 북한에서 탈출하려다 속임수에 속아 아내와 아이가 조폭들의 손아귀에 잡혀,백두는 용역일을 하며 살아가는 삶을 보여 줍니다.

 

태백권 액션신

길거리에서 만난 다이어트 손님에게 자신의 업소 명함을 준 영업의 달인 억척스러운 살림꾼 보미가 손님에게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녹차를 자신의 업소에서 개발한 특수한 차라고 뻥을 치면서 손님 호객행위를 능수능란하게 합니다.

 

남편인 성준은 자신은 체질적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다이어트 지압에 거부반응을 일으키자,아내인 신소율은 자신의 아들의 암울한 미래를 언급하며 남편을 채찍질 하면서 다이어트 지압에 공을 들일 것을 강요합니다.

 

백두권의 전승자 백두는 깡패들의 협박에 못 이겨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재개발 구역을 지키는 기존의 깡패를 싹쓰리 하러 고고싱하여 일망타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 태백권 줄거리 결말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최소 20년 전 액션신으로 무장한 영화라서 큰 기대 없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차라리 오지호 대신 주인공을 절권도로 무장한 장혁으로 섭외하였다면 화려하고 능숙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요기라도 할 수 있는 액션영화라고 부를 수 있겠지만 태백권에 나오는 액션신들은 초등학생들도 콧방귀뀔 수 있을 만큼 엉성한 화려함이 특징.

 

 

오지호(성준 역)의 아들이 같이 놀던 한의사 아들에게 자신의 아빠가 돌팔이,사기꾼이란 소리를 듣자 주먹 한방을 날리자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한의사가 달려와 따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성준은 사람 몸의 혈자리를 공격하여 그를 순식간에 제압합니다.

 

태백권 지압으로 식욕 억제

무명의 언론사 기자로 나오는 이희원 역의 배민정은 맘스터치에서 식사를 하던 옆 손님들에서 빤짝이는 소스를 얻게 되는데 그건 바로 지압을 받으니 입맛이 뚝 떨어져 다이어트에 특효란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그 즉시 희원은 성준이 운영하는 지압원으로 달려와 취재를 요청하지만,성준은 자신이 TV에 나오는 것을 극구 반대하여 취재는 취소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중반전

태백권 사채업자 등장

자신의 지압원에 경찰이 들어와 불법으로 침을 놓는 장면이 나오고 그로 인해 벌금을 받고 누운 보미,보미에게 2천만원을 빌려 주고 1억을 달라고 협박을 하는 깡패들이 그녀의 집으로 찾아 오자 성준은 엉성한 발 연기로 그들에게 경고를 하지만 깡패들이 그의 무서움을 모르고 달려들자 성준은 태백권의 부드럽고 강함을 순식간에 혈자리 공격으로 그들을 무력화 시킵니다.

 

영화 태백권 줄거리상 중반부의 시작은 바로 신소율이 어깨가 뭉쳐 어깨에 강력한 지압을 남편인 오지호에게 요구하자 순식간에 혈자리 지압을 하자 아내인 신소율은 성의있는 마사지를 요구하며 남편을 타박하기 바쁩니다.

 

태백권 사채업자의 정체

아내인 보미는 남편 성준이 시전한 마사지를 받고 다음 날 슴가에 착용하기 위해 브래지어를 여러 개 착용하여 보지만,슴가가 너무 커져 브래지어가 맞지 않는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물어 남편의 혈자리 지압이 여성의 부족했던 슴가에 대한 호르몬을 조절하여 슴가가 커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즉시 기자인 희원에게 위대한 소식을 알리자,희원은 마사지를 받기 위해 잠입취재를 하던 도중 그의 능숙한 혈자리 공격에 직감적으로 고수임을 파악한다.

 

신소율(보미 역)이 빌린 사채를 받으러 갔던 똘마니 깡패들이 성준이 시전한 지압 혈자리 공격에 무력화되자 두목인 진수가 등장합니다.

 

진수의 등장신은( 영화 패션왕 )의 겉멋으로 무장한 배우들의 열연 장면처럼 촌스러움과 20년 전 배경음악의 등장신으로 절대 고수의 등장을 알립니다.

20세기 감성의 태백권 사운드

사채업을 하며 사업을 키우고 있던 진수는 위에서도 잠깐 볼 수 있다시피 태백권을 같이 연마하던 진수였던 것으로 성준과 진수는 순식간에 형,동생으로 돌아가고 사채를 받으려는 마음을 포기한 듯 나옵니다.

 

백두권의 백두가 세상을 어지렆히는 것을 직감한 노승 이재용(덕기 역)이 하산하여 제자였던 성준을 찾아와 태백권의 전승자가 되라고 말을 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허름한 옥상위에서 중국 무협영화에서 보던 웅장한 배경음악과 함께 엎드려 절을 하는 장면에서 어이상실할 만큼 촌스러움과 웃음을 장착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태백권 신소율 위원장되다
영화 태백권 줄거리 액션

형,동생으로 지내는 태백권의 제자들인 성준과 진수는 신나게 술을 마시고 있는 그때,보미 역을 연기하는 신소율은 재개발 반대 피켓을 외치면서 상인들의 위원장으로 등장합니다.

 

악의 무리 깡패의 사주를 받은 백두는 그들이 마시고 즐기는 지압원으로 찾아와 순식간에 공격을 합니다.

 

아무리 술에 만취해 있다고 하지만,태백권을 십 수년 연마한 사채업을 하는 진수가 공격 한 번 제대로 못하고 당하는 장면은 이게 과연 무협액션영화인가 싶을 만큼 노잼이었습니다.

 

최종전

태백권 결말

술을 사러 갔던 성준은 자신의 형인 진수가 개패듯이 공격을 당하자 직감적으로 백두권을 연마한 백두란 사실을 알고,공격을 하지만 무력하게 진수 뿐 아니라 성준도 무참하게 패배하게 됩니다.

 

겨우 아들의 울부짖음에 목숨을 살려준 백두가 아니었다면 주인공인 오지호는 이 세상에 없었을 것입니다.

 

성준은 자신의 스승을 찾아가 태백권의 모든 기술을 알려 달라고,단식투쟁 겸 노승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대나무를 한 번에 관통하는 태백권

노승의 마음을 겨우 움직여 다시 수련을 시작하면서 바윗돌로 떨어지는 물방울을 보고 자신의 부족했던 태백권의 깨달음을 느낀 성준은 그동안 되지 않던 수 십미터의 대나무를 상대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대나무에 기를 모아 손을 갔다 되자 순식간에 대나무가 와장창 순식간에 파괴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해당 장면은 중국의 무협영화를 보고 따라한 듯 한데 너무 유치하고 어이 없어 헛웃음이 나올 장면입니다.)

 

태백권 금강의 정체

절로 이희원 기자가 성준에게 찾아 오는데 그녀의 정체는 대한민국 전통무술인 금강권의 전승자 금강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단순한 명함으로 알려 주며,백두권의 전승자인 백두가 왜 나쁜 짓을 하는지 알려주면서 금강이 백두의 약점인 그의 아내와 아이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는 줄거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금강은 이소룡처럼 긴 막대기 하나를 들고 악의 무리를 가볍게 소탕하는 장면이 20초 가량 나오는데 초등학생이 맞아도 안 아플 만큼의 액션신을 보여 줍니다.

 

세상 만물의 이치를 깨닫고 태백권을 완벽하게 수련한 전승자 오지호는 깡패 수 십명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솔직히 최소 20년 전 ( 화산고 )에서도 구경하지 못하는 엉성한 액션신을 마치 대단한 듯 보여 주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태백권 결말 엔딩

악의 무리였던 백두권의 전승자 백두를 태백권의 전승자 성준이 몇 번의 가벼운 춤사위와 혈자리 공격으로 백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악의 무리 수장이던 재개발 깡패를 소탕하고 경찰이 달려 오는 싸이렌 소리가 들립니다.

 

영화 태백권 결말은 금강으로 나온 이희원 기자는 이런 재개발 용역 깡패를 취재한 기사를 통해 기자상을 수상하는 장면이 나오고,슴가를 순식간에 키워 주는 혈자리 지압으로 지압원은 손님들의 문전성시로 인해 순식간에 돈을 끌어 모으면서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후기

영화 태백권 줄거리 결말을 보신 관객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이 영화는 2002년에 개봉하였어도 과연 흥행에 성공하였을까란 생각이 들 만큼 전체적으로 엉성한 줄거리와 근본없는 무개념 무협액션신(화려함 1도 없음..) 및 배우들의 연기력 부족을 꼽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점 10점 만점으로 평가 한다면 5점 미만으로 주고 싶을 만큼 돈 낭비,시간 낭비란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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