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나들이/국내 영화

어린 신부 문근영 고1이 무슨 결혼이에요

by ^*@%@@#! 2019. 6. 5.

어린 신부 문근영 고1이 무슨 결혼이에요

 

 

 

 

안녕하세요, 굿데이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세 번째로 소개하여 드리는 영화 나들이하기 좋은 추억의 영화 어린 신부 문근영을 국민 여동생의

반열로 올려 놓았던 작품을 줄거리를 꼼꼼하게 제시하며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 봄에 개봉하여 나름 관객수를 동원한 어린 신부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김호준(감독), 김래원(상민), 문근영(보은), 김인문(보은 할아버지), 한진희(상민 아빠), 김혜옥(상민 엄마),

송기윤(보은 아빠),선우은숙(보은 엄마), 안선영(김샘), 박진우(정우), 신세경(혜원), 전원주(상민 조모 사진 속)

 

 

고1에게 무슨 결혼? 나 이런 결혼 못해

 

문근영을 국민 여동생으로 만든 어린 신부의 줄거리는 비행기를 타고 해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는 상민 역의 김래원,

그는 특유의 날라리 스타일로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자극적인 옷을 입은 여성에게 눈길이 가고, 공항에 귀국을 하여

그녀에게 접근을 하려 든 찰나, 그녀를 기다리던 이는 뚱뚱한 못남이 있었고, 그러던 중에 공항에서 예쁘장한 소녀를

발견을 하고 그녀에게 작업을 걸려고 핸드폰을 떨어 뜨리고 지나치는 찰나 핸드폰을 걷어 차는 소녀를 바라보니

자신이 그토록 반갑게 보고 싶었던 미소녀 보은 역의 문근영이었던 것이다.

 

문근영과 택시를 타고 보은의 할아버지가 계시는 사진관으로 도착을 하였는데, 보은의 할아버지로 나오는 김인문은

젊은 시절 상민의 할아버지랑 전우이면서 친구로 한 약속을 지켜 달라며 부탁을 하는데 "서로 자녀를 낳게 되면

둘이 결혼을 시켜 사돈을 맺자"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이를 들은 보은 역의 문근영은 "고1이 무슨 결혼이에요"라는

말로 할아버지의 말을 반대 하지만, 보은의 아빠는 "만 16살이 되면 부모의 동의하에 결혼을 할 수 있다"라는 말로

어린 딸을 결혼시키려 하게 되고, 보은 가족과 상민네 가족은 너무 친한 사이라 결혼을 당연스럽게 생각을 한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상민은 자신의 대학교로 놀러 가게 되고, 그곳에서 새롭게 물이 확 바뀐 여자 학우들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날려 주게 되고, 이때 그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여자 선배 지수에게 강한 호감을 

가지게 되고 복학에 들어가게 된다.

 

 

상민은 친구들에게 자신이 곧 결혼을 한다라고 말을 하게 되고, 친구들은 거짓말로 생각을 하고 친구들이랑

클럽에 가도 친구들은 신나게 놀고 있지만, 자신은 앞으로 이런 즐거운 삶을 즐기지 못할 것을 걱정하는

철없는 상민 역을 연기하는 김래원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보은 역의 문근영은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그의 절친은 다름 아닌 신세경이며, 야구부에서 활동을 하는 

정우 선배를 짝사랑하는 순정파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때 보은 할아버지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너무 건강하다는"말을 하지만, 결혼을 결심한 상민과 

보은네 가족들은 보은 할아버지의 건강을 이야기하지 않고, 둘의 결혼을 속전속결 진행을 시킵니다.

 

 

아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하자, 상민의 부친 한진희는 야구 방망이로 상민의 애마를 무차별로 박살을 내자

아버지의 말을 듣기 시작을 하고, 보은의 하교를 마중 나가기로 하는데 그곳에서 문근영의 절친 신세경과 같이

만남을 가지는데, 신세경은 처음에 친구가 원조를 하는지 알고 강한 의심을 하지만 자초지종을 낱낱이 알려주니

친구는 그들의 대화를 신뢰하게 됩니다.

 

 

보은 할아버지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는데 실은 거짓된 연기라는 건 가족들은 다 알지만, 보은과 상민 본인들만

모르는 어린 자녀들의 결혼을  위한 가족사기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어처구니없는 장면이 나오게 됩니다.

 

 

김인문 할아버지는 가슴에 붙여진 심장박동기를 떼었다 붙였다 하며 자신의 병세를 위중하게 이야기하며, 둘의 

결혼을 강하게 이야기하자 효심이 가득한 보은 역의 문근영은 할아버지 결혼할게요라는 말로 효심을 강하게

어필을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결혼식은 보은의 친구들이 수학여행을 가는 기간 동안 친구로는 신세경만이 남아 근영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결혼을 하고 싶지 않던 보은은 예쁘다는 극찬에 가까운 말에 입이 귀에 걸리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면서 어른들은 상민에게 "절대 그거(잠자리) 하지 말라며"신신당부를 하게 됩니다.

 

 

 신혼여행을 떠나는 바쁜 티켓팅을 해야 하는 순간 보은은 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되고 화장실로 향하고 

남편인 상민은 먼저 수속을 밟는데 비행기가 출발을 하여도 보은은 그랑 같이 신혼여행을 떠날 수 없어 혼자서

자신의 집으로 향하지 못하고, 자신이 그토록 짝사랑하던 정우선 배가 있는 학교로 향해 그 선배랑 같이 데이트를

하게 되고(이거 분명 서류상 불륜 아닌가요?) 

 

 

상민은 신혼여행지인 제주도에서 혼자 여행을 즐기려던 찰나 그곳에서 보은의 친구인 세경을 반갑게 마주하지만,

김샘으로 불리는 안선영의 스토커 변태 취급을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제주에서의 신혼여행을

끝 마치고 둘은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고, 둘의 뜨거운 밤을 기대하던 목소리가 들리지만, 실제 둘의 사이는 으르렁

되는 싸움이 나기 쉬운 상황이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살펴볼 것은 보은 할아버지인 김인문이 그토록 자신의 손녀가 상민과 결혼을 하고 싶게 

하도록 한 사연은 젊은 시절 김인문은 상민 할아버지랑 절친이었으나, 전원주를 너무 사랑하였으나

고백을 하지 못하고 그만 친구에게 그녀를 빼앗기고 허전한 마음을 다음 세대에서라도 풀어 보자는

마음으로 결혼을 그토록 추진하고 싶었던 것이다.

 

 

정우선 배와 행복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티브이 화면을 통해 목격을 한 상민 역의 김래원은 강한 질투심과

함께 그녀 보은이 보고 싶어 지는 강한 미련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을 하며, 둘의 신혼집에서 장난으로 

근영이 래원의 바지를 장난 삼아 내리자, 래원이 자랑스럽게 하반신을 보여주는 장면은 어린 신부 명장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보은이 공부를 하는 방에 상반신을 드러낸 상민이 들어와 그녀의 침대에 눞고서 "같이 자자"라는 말을

하자 보은은 "미쳤어, 미쳤어"라는 강한 부정을 하자 상민이 그녀에게 덮치려는 동작을 보이자 볼펜 같은

것으로 상민의 머리에 세게 내리치는데 솔직히 이 장면은 살인을 하는 수준의 위협적인 장면으로 

보일 만큼 정당방위의 범주를 넘어서지 않았나 하는 저만의 개소리를 적어 봅니다.

 

 

장난 두 번 쳤다가는 큰일 나지 싶단 생각을 하고 다음날 신혼여행지에서의 사건을 친구인 세경에게 들려주는

근영은 정우선 배랑 데이트를 하였다는 사실을 밝히게 되고, 이 사실은 순식간에 널리 널리 퍼져 학교에서 

그녀를 시기 질투하는 정우를 사랑하는 껌 좀 쫙쫙 싶어 되는 무리들에게 봉변을 당하려는 찰나 정우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고 나서 둘의 사이는 급격하게 사이가 좋아지는데..

 

 

집에서는 근영과 래원은 같이 요리할 음식으로 장난도 치고 맛난 음식을 같이 먹으며 진짜 부부처럼 행동을

재미나게 보여주는 신혼의 달콤함을 보여 주는 모습이 상당히 달달 하였답니다.

 

 

정우선 배를 좋아라 하는 보은을 친구로 둔 혜원 역의 세경은 묘한 질투심에 둘의 사이는 어긋나는 듯싶고,

그때 상민은 보은의 학교로 미술 교생 선생님으로 발령을 받아 오는데 그곳에서 처음 마주친 그녀는 몹시

당황스러움을 표시하고, 정우에 대한 분노와 질투심을 가진 상민은 야구부를 찾아가 "김밥 맛있게 먹었느냐"

라는 질투심에 가득 찬 표현을 하고 돌아서는 지질한 모습도 보여 줍니다.

 

 

상민의 교생 선생 첫날 회식자리에 참석한 김샘 역의 안선영은 노골적으로 김래원을 유혹하기 위해 고추를

야릇하게 먹으면서 ㅋㅋ 유혹의 마수를 부리고 택시에서 겨우 그녀의 유혹을 피해 탈출하는 장면이 상당히

웃기면서 안선영의 백치미 있는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출근을 하기 위해 손수건을 챙겨가야 되는데 그만 안 보고 보은의 팬티를 옷에 넣고 가서

그만 조회를 하는데 이를 발견하지 못한 상민에게 보은이 주의를 주어 자칫하다 걸릴 뻔한 해프닝도 인상이

깊었던 장면이 재미나서 좋았습니다.

 

 

상민은 해병대를 나와 예비군 훈련에 참석을 하는데, 점심 도시락을 싸들고 온 보은은 교복을 입고서 모든 예비군

열혈 남성들의 환호에 가득 찬 부러움의 시선을 즐기면서 상민에게 도시락을 먹이는데 이걸 부러웠던지 그의

군대 내 선배들이 찾아와 그를 갈구기 시작을 하자, 보은이 나서자 군대 선배들은 "네가 얘 마누라라도 되냐고"묻자

당연하다는 듯이 "내가 얘 마누라다, "우리 할아버지도 해병이다, 너 몇 기야"라며 강하게 달려들며 남편인 상민의

위기를 구조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바깥에서는 자신의 남편이 기죽는 것을 못 참는 지고지순한 아내의 내조하는

모습을 자연스레 보여주는 보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린 신부 리뷰

 

 

2004년 개봉을 하였으니 만 15년이 지났는 오래된 영화 축에 속하는 실제 보셔도 오래된 티가 나지만,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라 생각이 들며, 어린 보은 역의 문근영을 왜 국민 여동생이라 부르게 되었는지를 가늠케 하는 

매력적인 10대 여고생의 역할이 실제 10대였으니 교복핏이 너무 예쁘게 나왔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김래원의 청춘스타로서의 이미지를 나름 잘 살렸던 작품이지만, 그 이후에는 누아르적인 요소를 갖춘 심각하고

범죄영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팔색조 연기를 펼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생각이 드는 시간 때우기 영화,

웃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팝콘 무비를 찾는다면 이 영화가 딱이라 생각이 듭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