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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들이/국내 영화

영화 불한당 결말 두 남자의 멜로 브로맨스를 느껴 보고 싶다면

by ^*@%@@#! 2019. 6. 6.

영화 불한당 결말 두 남자의 멜로 브로맨스를 느껴 보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굿데이 인사드립니다.

 

 

오늘 두 번째로 소개하는 영화는 범죄 그리고 액션의 장르적 요소들과 남녀 간의 사랑은 아니지만, 남남이라도 서로 

달달 할 수 있는 브로맨스와 멜로도 같이 느껴 볼 수 있는 영화 불한당 결말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영화가 왜? 멜로 영화라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할 수 있기에 하단에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여 드리고 있으니 

천천히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는 영화 정보가 되길 희망하여 보면서 오늘 영화 보기 괜찮은 작품 불한당

리뷰와 줄거리 소개를 시작합니다.

 

 

저의 블로그에는 고생한 영화 주인공들의 우선 소개합니다.

 

 

변성현 감독(나의 PS 파트너와 2020년에 개봉할 킹메이커 선거판의 여우 감독임)

설경구(한재호), 임시완(조현수), 김희원(고병갑), 전혜진(천인숙), 이경영(고병철)

 

 

치밀하게 설계된 경찰 영입 프로젝트 아뿔싸

 

 

이 영화 불한당 결말을 알기 위해서는 줄거리부터 자세히 알고 시작을 해야 하므로 영화의 초반부로 되감아 보면 

범죄조직의 보스를 꿈꾸는 이인자 재호는 감옥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데 경찰 특히 천인숙 역의 전혜진은

신입 경찰로 아무것도 모르는 눈빛이 해맑은 조현수 역의 임시완을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 잡혀 들어온 교도소도

그들 악당 특히 한재호와 같은 악질에 의해 점령 당해 무늬만 교도소인 상황에 임시완을 내몰게 된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잠입하여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한재호와 친분을 쌓는

것을 목표로 들어갔으나, 바깥세상과는 달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막말과 폭력이 난무하는 교도소는 현수에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들어온 그야말로 잘못하다 이곳에서 죽을 수 있단 생각을 가지게 하는 곳, 그래서 자신을

이곳으로 파견하여 수감생활을 시킨 천인숙에게 전화를 걸어 제발 이곳에서 빼 달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헛소리 하지 말라는 단호함을 이야기하는 그녀에 의해 꽁무니를 내리고 수감생활을 하던 도중 떡대 거구의 

남자와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리는 싸움을 하면서 그에게 뺨 대신 묵직한 주먹을 날려 주며 재호의 얼굴에

햇병아리 신입을 각인시켜 버린다.

 

 

재호도 역시 만만치 않은 그곳에서 살아 남기 위해 기존에 군림하던 교도소 내의 폭력조직을 거의 혼자서 

목숨을 걸고 일망타진을 하고, 교도소장보다 더 위에 군림을 하는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 영화 속에서 보여 줍니다.

 

 

마치 모든 재소자들이 왕처럼 떠 받들고 교도관들은 자신을 지켜 주는 일종의 성 같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게 해 준

그런 공간이 바로 영화 초반에는 교도소로 그려지게 됩니다.

 

 

처음 임시완이 그의 눈에 띄게 되어, 그의 조직 내로의 영입을 거절할 때만 해도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 같지만,

바깥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어머니는 재호의 지시에 의해 현수의 모친은 순식간에 죽임을 당하게 되고, 이 사실을 

뒤늦게 전해 들은 현수는 큰 충격과 함께 자신은 경찰인데 왜 이곳에 있어야 되느냐며 천인숙에게 강하게 항의를

하지만 천인숙은 그에게 적반하장으로 협박을 하며 너의 교도소 내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이다,

내가 너의 존재를 삭제하면 너는 영원히 범죄자로 살아야 된다라고 강하게 이야기를 하자, 어머니를 보고 싶은

그런 마음을 악용하여 재호는 그의 쓸쓸함 곁에 머물면서 그를 위로하자 현수는 자연스레 그의 곁에서 보호받으며,

살게 되는 장면이 나오게 됩니다.

 

 

처음 현수는 위장하여 범죄자로 입소를 하지만, 현수의 멋진 모습에 그를 섭외하기 전 부하들을 시켜 미리 사전에 

그가 경찰이라는 사실을 접한 재호는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가면서 자신의 멋진 파트너 또는 부하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그를 자신의 부하로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모친을 살해했다는 것이 주된 초반의 줄거리입니다.

 

 

 

 

 

 

 

교도소 내에서 그와 함께 하면서 현수는 마음의 안정을 어머니에게서 얻지 못하고, 범죄자 재호와 어울리면서 범죄 

소굴인 교도소에서 누구도 자신을 건들지 못함을 경험하고 출소를 한 이후, 재호가 있는 곳에서 큰 환영을 받게 되면서

이제 교도소에서의 생활이 끝나고 범죄 액션 그리고 멜로로서의 감성도 같이 보여 주게 됩니다.

 

 

영화 불한당이 보여주는 매력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삼각관계(재호와 현수와 병갑)로서 범죄조직 일인자인 고병철의 혈족으로 이인자가 되기에는 실력과 부하들의 

지지가 부족한 병갑 역의 김희원은 한재호 역의 설경구를 만나면서 그의 야망 혹은 자신의 친구로 그를 선택하게 되고,

영화 초반 현수를 뒷조사하는 것에서부터 재호의 똘마니 역할을 충실히 보여 주게 됩니다. 

 

 

또한 현수가 출소하여 환영 파티를 하는 장면에서 재호랑 격의 없이 지내는 현수를 보고 질투심에 눈이 멀어 병을 들어

공격을 하려 하자 현수가 총을 꺼내는 묘한 긴장감과 함께 재호를 차지하기 위한 현수와 병갑의 쟁탈전이 치열함을

어렴풋이 너무나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수가 떡대와 주먹싸움을 교도소에서 벌이고 얼굴에 피멍이 들었을 때, "너는 멍도 예쁘게 든다"라며 현수의 

얼굴에 손을 되는 묘한 모습에 왠지 설레는 요 장면은 뭔지 ㅋ,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현수의 몸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엉덩이를 계속 더듬듯이 만져되는 재호를 보며 요런 장면은 남자가 여자한테 하는 그런 장면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들었던 장면이었습니다.

 

 

두 번째:초반 유쾌한 장면 이후 바깥세상은 묵직함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면은 재호가 기존 범죄자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혁신적인 미친놈이다"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장면과 현수도 그에 못지않은 

나름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유쾌한 액션 장면이 많이 연출되는데, 현수의 출소 이후는 핏빛으로 점철되는 누아르라는 

생각이 들었을 만큼 묵직한 장면을 많이 보여 주며, 당연히 끔찍한 특히 현수의 상대 조직을 섬멸한 이후 대화를 나누는

상대에게 송곳인가 흉기로 손을 내리치는 장면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세 번째:감이 가면서 계속 나오는 명대사로 재호가 계속 말하는 "사람을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라는 

말로 추후 영화 불한당 결말에서 보여주는 현수와 재호의 대립구도를 미리 사전에 짜 맞춰 놓은 퍼즐처럼

극의 후반으로 이끌어 나가는 명대사로 작용을 합니다.

 

 

네 번째:악역 중의 악역 천 팀장의 활약으로 보통 누아르 범죄영화들에서 나오는 경찰이나 범죄조직에서 

차지하는 여성 배우들의 위상은 그들 남자들의 구색 맞추기용으로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만, 영화 신세계

에서도 이정재의 경찰과 조폭으로서의 삶을 극명하게 잘 보여주는 인물로 송지효가 등장을 하지만 그녀의

역할은 미비했던 것이 대표적이나, 이 영화 불한당에서는 천 팀장 역의 전혜진은 자신의 조폭 소탕을 통해 

자신의 공적을 쌓으려고 신참 경찰인 현수를 보내면서 그의 모친의 죽음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하는

잔혹함마저 선보이고 있으며, 경찰 수뇌부와의 갈등 속에서 당당하게 큰 소리를 치며, 영화 초반 조폭 사무실에

당당하게 찾아와 전혀 꿀리지 않고 그녀의 존재감을 각인시켜 버리는 장면은 여걸 다운 악역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섯 번째:명불허전 돋보인 임시완의 연기로 미생, 변호인에서 보여주는 잘생기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달리

원라인을 통해서는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해맑게 웃는 것이 포인트였다면 불한당에서는 악역 연기를 너무

태연스럽게 잘 소화하여 모든 아이돌 출신의 배우들 중에서 원탑이라 부를 정도로 연기적인 실력은 최고라

부르고 싶은 배우가 바로 임시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 불한당 결말은 자신의 경찰 존재를 씻기 위한 상황 정리와 그리고 절친으로 아니 더 뜨거운 사이로 

변화되어 갈수록 자신이 그토록 많이 내뱉던 사람을 믿지 않는다는 건 현수에게는 예외로 작용하여 결국에는

재호의 비참한 마무리로 영화는 끝이 나는데 더 자세한 결말은 이 영화를 보시면 자연스레 느끼실 것이라 봅니다.

 

 

영화 프리즌과 거의 흡사하면서 조금 다른 설정으로 나온 불한당 리뷰를 오늘 하여 보았는데 시간이 된다면

팝콘 나들이하기 좋은 작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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