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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들이/해외 영화

독수리 에디 실화 꿈은 포기하지 않고 나를 때 쟁취하는 거야

by ^*@%@@#! 2019. 6. 6.

독수리 에디 실화 꿈은 포기하지 않고 나를 때 쟁취하는 거야

 

 

 

 

안녕하세요 굿데이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소개하여 보는 세 번째 팝콘 무비로 독수리 에디 실화입니다.

 

 

이 영화는 제가 여러 번 다른 곳에서 글을 적었으며, 시청도 여러 번 많이 하였으나 볼 때마다 느끼는 생각과 감정이

다르게 느껴지는 감동과 재미, 휴머니즘, 성공, 실패란 단어가 다양하게 표현이 되는 스포츠 영화라 소개하여 봅니다.

 

 

해당 영화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세계적인 감독으로 우뚝 선 매튜 본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킹스맨에서의 

촬영감독으로 유명했던 조지 리치먼드가 해당 영화에 참여를 하였고, 에디 역을 맡은 사람은 태런 에저튼이기에

독수리 에디 실화 영화의 제작에는 킹스맨 사단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영화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점도 있지만, 다소 부족한 점도 같이 비판하여 보면서 독수리 에디의 줄거리를 소개하여 봅니다.

 

 

2016년에 우리나라에 개봉된 독수리 에디 주인공을 소개하여 봅니다.

 

 

덱스터 플레처(감독), 태런 에저튼(에디), 휴 잭맨(브론슨 피어리), 크리스토퍼 윌켄(워렌 샤프)

 

 

올림픽 꿈나무의 무모한 도전 이번엔 스키점프야

 

 

해당 영화는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 선수로 참여한 영국 스키점프 선수 에디 에드워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약간의 가상인물(브론슨 피어리)과 상황 전개로 영화를 재미나게 만들어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스포츠 영화입니다.

 

 

독수리 에디 줄거리를 소개하여 보면 다음과 같이 전개가 시작이 됩니다.

 

 

어린 시절 안경을 쓰고 백과사전에 소개가 되고 있는 스포츠 영웅들과 올림픽 이야기를 보며, 자신의 미래 꿈을

올림픽에 출전하여 메달을 획득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은 에디를 향해 부모는 단순한 꿈 정도로 치부를 합니다.

 

 

에디는 점점 성장을 하면서도 자신의 꿈인 선수가 되기 위해 탕 속에 들어가 호흡을 참으며 수영선수가 되고

싶기도 하고, 줄넘기를 하다 자신의 목을 감기도, 그리고 육상에서 막대기를 던져 기록을 재는 걸 연습하다 

유리창을 깨어 자신의 부모들에게 엄청 혼을 당하는 (제 같아도 자식이 그러면 원망을 할 듯싶습니다.ㅎ)

구제 불능의 인물로 소개가 됩니다.

 

 

그렇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동계올림픽의 종목인 활강 스키선수로 각종 대회에 나가 상을 입상하는

에디는 87년 활강 스키선수로 최종 낙점되기 전에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 잘못 멈추는 바람에 동료 선수들을

도미노처럼 무너뜨리는 그런 잘못을 하게 되고, 그동안 에디 에드워즈에 대해 실력 없음과 무능함으로 지켜 

보던 올림픽 위원회는 그런 에디가 영국의 망신이 될 거라 판단을 하고 그에게 자격미달로 올림픽 출전을

불허하는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에디의 옆에 있던 부모님은 당장 먹고살기 힘든 살림에 더 이상 에디를 지켜볼 수 없기에 그의 과거 스포츠의

역사를 기록한 방을 정리하고, 이제 꿈을 접고 현실에서 돈을 벌며 정상적인 삶을 살라며 이야기를 하지만, 에디는

자신의 꿈을 위해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고  4년 뒤에도 변화 없이 정체되어 있을 것 같은 자신의 모습에 걱정이

되려는 찰나, 그때 한 장의 사진과 티브이에서 나오는 스키점프에 대한 종목 소개 이야기에 바로 이거다라고 확신을

가지고 영국 올림픽 위원회를 찾아 스키점프선수로 활약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하니 영국에서는 종목이 없다고

퇴짜를 맞지만, 에디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영국 최초의 스키점프 선수가 될 거야 라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며

독수리 에디 실화를 이어 나가게 됩니다.

 

 

 

 

 

 

독일 가르미슈는 국제 스키 점프 훈련장으로 전 세계의 우수한 스키점프 선수들이 이곳으로 전지훈련을 와서 실력을 

쌓아 올림픽에 출전을 하고 있는데 그곳으로 무작정 스키장비를 챙겨 달려와 홀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과거

활강 선수로 활약한 실력만 믿고 15M에 도전하여 가뿐히 성공한 후에 드는 생각이 별거 아니네란 생각으로 곧장

40M에 도전하여 하늘 높이 날았지만 꽈당 착지에 실패하며 겨우 척추를 움직이며 살아나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브로슨 피어리 역의 휴 잭맨은 콧 방귀를 뀌며 개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살펴볼 내용은 영화가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이 되어도 약간의 재미를 위해 실제가 아닌 가상의

인물로 휴 잭맨이 연기한 피어리를 투입시켜 주인공의 도전과 실패의 과정을 통해 스포츠 정신의 감동을 극대화 

시키는 인물로 적극 활용하게 됩니다.

 

 

영화에서 소개가 되는 브론슨 피어리는 68년 미국의 주니어 챔피언으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여자와 술에

빠져 코치의 말을 무시하고 팀을 무단으로 나와 현재는 스키장의 트랙터를 모는 신세로 살고 있음을 책을 통해 본

에디는 그에게 찾아가 자신을 제자로 하여 스키점프에 대해 자세히 알려 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이번에도 개무시를

당하게 된다.

 

 

피어리에게 자신의 의지를 보여 주려 피어리가 "죽지 않으면 다행이다"라는 말을 가볍게 들으며 드디어 70M 높이에

있는 올라서니 40M와 차원이 다른 높이와 활강 각도에 주눅이 들고, 거기다 잘못 스타트를 하여 죽을 위기를 여러 번

거쳐 하늘을 날았으나 착지를 못해 여러 번 날아서 뒹굴어 목숨을 잃어도 무방하지 않을 만큼의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도 마음이 쓰여 에디가 입원한 병실로 찾아온 피어리는 그가 읽던 책에서 과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코치의 

책을 보며 "비록 실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라는 올림픽 정신을 과거에 몰랐는데 에디를 보고 새롭게 

깨달은 피어리는 그를 자신의 제자로 하여 스키점프 훈련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 영화의 스키점프 연습하는 장면들은 어디에서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네 국내 영화인 국가대표 1탄의 장면을

어느 정도 영감을 받아 제작을 하였다고 에디를 촬영한 제작진이 밝혔다고 하니 에디를 보게 되면 은근 국가대표의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위에 스키대를 놓고 속도감을 즐기는 것과 통나무를 뛰어넘는 장면과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훈련 등은 반갑게 볼 수 있는 명장면이 많아 시청하기에 좋았습니다.

 

 

 

 

 

보통의 스포츠 영화들이 선수들의 개인기나 경기 순간의 박진감을 유지하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보여주는 반면에,

해당 영화는 천부적인 실력은 없지만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실패를 거쳐도 무너지지 않는 열정과 투지를 조명하는데

많은 비중을 두고 촬영하여 보여준 점이 인상 깊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에디의 헬맷에 캠을 달아 에디가 스키점프대에서 착지하는 전 과정을 관객들도 그와 함께 같이 스키점프를 즐기고 

있다는 착각이 들 만큼 진한 감동도 간접적으로 제공하여 주는 볼거리도 있어 나름 시간 때 우기영 화로도 훌륭하다

할 수 있습니다.

 

 

에디의 결말에서는 상위권 진출에 실패를 하는 에디를 보여주고 있지만, 에디가 담담히 자신의 기록을 받아들이며,

가족들과 주변의 지인들이 에디를 응원하는 과정도 마치 실제 어려운 험난한 과정을 돌파하며 승리자로 우뚝 선

올림픽 선수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이 진한 감동도 전해 볼 수 있어 좋았던 작품으로 동계올림픽 영화로 

국내에서는 국가대표 1탄이 있다면 해외 영화로는 에디가 있다고 할 수 있기에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보면 

좋을 무비라 생각이 듭니다.

 

 

위의 주인공은 독수리 에디 실화의 주인공 에디 에드워즈의 사진으로 실존 인물 인증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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