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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풍산개 줄거리 결말 작품 괜찮은데 왜 안 봐

 

 

 

 

안녕하세요, 굿데이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하여 드리는 영화 정보는 2011년 개봉한 작품인데 평점이 낮아 많은 분들이 보시지 않은 

우수한 작품을 왜 이렇게 몰라 보는지 답답한 마음에 소개하는 영화 풍산개 줄거리 결말입니다.

 

 

무려 8년 전에 만든 작품이지만 고생한 배우들을 먼저 소개하여 봅니다.

 

 

전재홍(감독), 윤계상(풍산), 김규리(인옥), 김종수(망명남 인옥애인), 한기중(과장), 최무성(팀장)

 

 

김기덕 사단이 만들어 낸 새로운 시각의 남북 영화

 

 

대한민국은 6.25 전쟁이라는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며 싸운 비극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어 그동안 

남한에서 개봉한 영화들의 대다수는 미국과 남한은 정의로운 편으로, 북한은 악의 축으로 묘사가 되어

왔는 시각이 고정된 영화의 틀이었다면 김기덕 사단의 전재홍 감독이 만든 영화 풍산개는 한 인물을

중심으로 왜 그가 남북을 오가며 그렇게 어느 쪽의 편에도 못 서는 인물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풍산개 줄거리의 시작은 산이라 불리는 윤계상은 사진을 찍으며 살아가는 작가처럼 보이지만,

그는 동물이라면 넘을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절대 넘을 수 없는 38선을 자유롭게 자기 집 안방처럼

왕래를 하며 북에서 남으로 사람과 물건을 그리고 남에서 북한으로 왕래를 하며 수고비를 받으며

살아가는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인물로 그려집니다.

 

 

국정원은 조사를 벌이는 과정 속에 남한에는 진돗개가 있다면 북한에는 풍산개가 명물로 대접을 

받는데 풍산개가 그려진 담배를 피워되는 인물을 지목받자 그에게 의뢰인의 요청에 확답을 주기 위해

풍산개 역의 윤계상에게 의뢰를 하게 됩니다.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 간부 김종수의 애인 인옥 역의 김규리를 북에서 남으로 데려 오는데 3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그의 말에 국정원 요원들은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정신이 이상하다 생각을

하는데 하지만 그의 담넘기 실력을 보는 순간 기겁을 할 정도로 그의 재능에 감탄을 내뱉게 됩니다.

 

 

조용하게 밤에 북의 가정에 침입하여 편안하게 잠이 들고 있는 의뢰인의 여자 인옥을 몰래 깨워 

38선을 넘기 위해 휴전선 부근까지 다 왔을 무렵 그녀 인옥은 그만 잘못하여 북의 경계병들을 

깨우는 민폐를 부리고 그리고 한 발짝 내디디니 바로 지뢰를 밟는 목숨을 내놓는 민폐를 또 

일으키게 됩니다.

 

 

 

 

 

풍산 역의 윤계상은 목숨을 걸고 지뢰에 발을 떼어 겨우 목숨을 살렸지만 북한군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물에 

같이 잠수를 하였으나 인옥은 수영을 하지 못하고 그만 실신하니 아뿔싸 영화 풍산개 줄거리 결말에서도 

확인 가능하듯이 둘의 핑크빛 기류의 시작이 바로 인공호흡과 키스를 넘나드는 장면을 보여주고 인옥은

목숨을 겨우 살려내어 다시 도망을 치면서 윤계상과 김규리는 옷을 모두 벗고 진흙으로 마사지를 온몸에 하여

자신들의 위치를 들키지 않으려 하였으며, 마지막 장대높이뛰기에 자신이 있던 풍산은 인옥을 엎고 넘으려다

꼬꾸라 지는데 이때 민망한 나머지 "미안해요, 내가 너무 무서워서"라고 말끝을 흐립니다만 실은 너무 무거워서가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둘의 섬싱이 일어나는 장소에서 풍산 담배를 피우는 그를 향해 그녀는 담배에 그려진 풍산개를 보며 

그에게 이 개 Baby를 많이 닮았다며 말을 하고 그래서 그런가 작품의 주인공 본명도 윤계상 절묘합니다.

 

 

그의 실력에 감탄을 한 국정원은 즉시 그녀와 그를 떼어 놓고, 윤계상에게 바로 수금을 주지 않는 행동을

보이자 풍산은 바로 국정원 요원을 공격하여 요원을 수갑 채우게 됩니다.

 

 

한편 다시 만난 늙은 망명 간부 역의 김종수는 오랜만에 만난 애인 인옥역의 김규리랑 행복한 포옹을

하게 되고 둘의 달달한 시간이 지속되는가 싶더니 주차장에 올라타는 그를 향해 풍산이 다가와 돈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협박을 하니 늙은 간부는 국정원 간부에게 고생을 시켰으면 왜 돈을 주지 않느냐며 따지게 되고,

그녀가 물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것임을 알게 된 늙은 간부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느냐 아니면 인공호흡을

했느냐며 강하게 윤계상의 머리를 여러 차례 때리게 되고, 그때 이를 말리던 김규리도 그의 손에 얼굴을 맞는

불행한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젊은 매력을 가진 인옥과 자신보다 더 힘 있고 잘생긴 풍산개랑 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 간부는

둘의 사이를 질투하여 몽둥이로 풍산개의 머리를 내리쳐 기절을 시키고 이를 지켜보던 연민의 감정이 

순식간에 사랑으로 변화되어 가게 되며, 이를 뜯어말리며 자신을 사랑을 지키려는 김종수의 집착남 연기는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눈 맞아 넘어오다 비무장지대에서 한바탕 뒹굴었다"는 표현을 써 가며 늙은 간부는 인옥이 문을 잠그고

공포심에 떨고 있음에도 그녀에 대한 강한 사랑의 집착을 드러내고, 그녀 인옥은 그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져 보는 장면이 영화 풍산개 줄거리 결말 부분에서 어느 남자가 더 사랑하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풍산개를 맡은 윤계상이 정신을 차리니 그는 심한 전기고문을 국정원 요원들에게 당하고 있었고, 국정원은

그에게 새로운 딜을 제시하는데 자신들의 부탁 즉"북한에 자신들의 요원이 납치되어 있는데 데려오란"말을

하며 조건을 충족 시 풍산개랑 그녀 인옥이 도망칠 수 있도록 협조를 하여 준다는 딜을 제시합니다.

 

 

이를 수락한 풍산개는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 고문을 당하던 국정원의 요원을 목숨을 바쳐 구조하여 주지만,

딜을 제시한 국정원의 간부는 자신이 한 약속을 어기려 하자 양심에 가책을 느낀 한 젊은 요원이 자신을

구하여 준 풍산개에게 대화를 하던 도중 몰래 수갑 열쇠를 전달하여 주고 호송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 

풍산개는 수사관을 순식간에 제압하고 도망을 치게 됩니다.

 

 

그녀 인옥을 찾아 헤매려던 풍산개는 갑자기 자신을 향해 공격하는 불명의 괴한들에게 또다시 납치가 

되는데 그들의 존재는 인옥의 정부인 망명한 간부를 없애라는 지령을 받고 온 북한의 특수요원들이었던 것.

 

 

그 시각 인옥과 간부는 차량을 타고 가던 도중에 특수요원들의 총격 난사를 당하게 되고 간부는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인옥을 버리고 자신의 목숨을 구걸하고자 그녀를 버리고 도망을 치게 되고,

인옥은 북한의 요원들에 의해 납치가 되어 오게 되고, 그곳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둘은 뜨겁게 다시 만나 특수요원들의 총기 위협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포옹과 키스를 나누게 되고 그들은

그런 장면을 보고 질투심이 났는지 강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둘은 서로 죽으려는 듯 더 격렬한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굿데이가 본 영화 리뷰

 

 

남북한의 이데올로기적인 영화가 아니라, 두 명의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로 좀 더 세밀하게 작품을 다뤘다면

더 많은 관객들의 호응과 함께 흥행적으로도 인기를 끌었지 싶은데, 전반적인 영화의 분위기는 어둠이라는

것과 둘의 뜨거운 교감이 없는 맹목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다소 아쉬운 작품이란 생각도 들지만, 두 배우

윤계상과 김규리의 멋진 연기가 인상이 깊었던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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