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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시절인연 결말 가슴에 파고드는 사랑이야기를 찾는다면

 

 

 

 

안녕하세요, 굿데이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해외 영화 그중에서 중화권의 가슴이 저려오는 사랑이야기를 다룬 탕웨이 시절인연 결말을 같이

제시하여 보면서 느낀 생각을 적어 볼까 합니다.

 

 

영화 시절인연을 촬영하며 고생한 주인공을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설효로 감독, 탕웨이(쟈쟈 역), 오수파(프랭크 역), 나머지 출연진은 산후조리원 식구라 패스.

 

 

탕웨이라는 인물은 우리에게는 한국인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국경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펼친 배우로 잘 알려져 

있으나, 그녀의 작품을 딱 한 가지 떠 올리라고 한다면 시절인연 보다는 색계라는 작품을 떠 올리지 싶어요.

파격적인 야한 장면이 나오다 보니 몸을 사리지 않던 그녀의 연기로 인해 더 유명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굿데이가 소개하는 시절인연속의 그녀는 색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중화권 최고의 스타라는 수식어가

왜 붙는지 느낌을 알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이 들어 소개합니다.

 

 

 

 

 

 

탕웨이 시절인연 결말을 알기 위해서는 줄거리의 시작부터 차근차근 이 영화의 매력에 퐁당 빠져 들면 좋을 듯..

 

 

영화의 첫 시작은 미국 시애틀 공항 입국심사대 앞에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한 중국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쟈쟈 역의 탕웨이, 그녀는 중국에서 부자로 잘 사는 애인의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 원정출산을 하러 

시애틀로 입국을 하게 되는데, 그 당시 중국은 한 명만 잘 놓고 살자는 인구억제정책과 함께 미혼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그녀는 중국에서 출산을 하지 못하고 부유한 남자 친구의 경제적 지원으로 편하게 출산을 위해

시애틀로 오지만 첫 입국 심사부터 어려움을 경험하며 그녀의 그곳에서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시작되는데...

 

 

그녀 쟈쟈 역의 탕웨이는 부자 애인의 물질적 지원을 믿고 대만 주인이 운영을 하는 불법 산후조리원에서 "내가 낸데"

라는 갑질을 하며 돈 자랑을 하고 산후조리원에서 궂은일을 마다하며, 그녀들의 기사를 하며 용돈을 버는 프랭크 역의

오수파는 그녀의 행동을 탐탁지 않게 보며 둘의 사이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영화는 으르렁 되는 모습을 연출.

 

 

그렇게 믿고 의지를 하던 철부지 여성 쟈쟈는 계속 전화를 받지 않고, 전화를 받아도 부인이 있는 바람을 피우면서 아기를

출산하려는 그녀랑 심한 말다툼을 벌이게 되고, 그녀의 애인은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그녀는 점점

배가 불러와 자신의 뱃속에서 나올 아기를 위해 산후조리원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살아 남기 위한 모습을 보여

주는데 이때 그녀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츤드레 스타일 남자가 바로 프랭크 역의 오수파 였던 것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프랭크는 중국에서 잘 나가던 의사였으나,사랑하는 아내랑 이별을 하고,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딸을 

지켜내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인물로 묘사가 되는데 영화속에 등장하는 오수파 라는 배우를 처음 보았는데 남자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중년의 매력을 발산하여 멋진 연기를 펼쳐 감탄을 받았어요.

 

 

프랭크의 딸과 쟈쟈가 뉴욕을 찾아 경찰에게 입건되어 조사를 받는 과정 속에 경찰의 질문에 탕웨이와 오수파는 

서로에게 강한 이끌림을 표현하는 말을 하는데 이때가 가장 긴장도 높으면서 둘의 끈끈한 사랑으로의 감정을 

잘 드러내는 장면이 나오니 이 영화를 구경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바라 봅니다.

 

 

위의 사진 속에 등장을 하는 웨딩드레스를 예쁘게 차려입은 탕웨이의 모습(진정 여신이란 말을 이때 저절로 나오더군요.)

 

 

 

 

 

 

탕웨이 시절인연 결말로 서서히 접어드는데 탕웨이는 힘들게 출산을 하려 할 때쯤, 프랭크 역의 오수파는 

그녀의 곁을 지켜 주면서 그녀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게 되고, 둘은 이별의 순간이 다가옴을 직감적으로

알게 되는 장면이 서서히 보이면서 탕웨이의 해맑은 미소에도 어둠이 서려 오는데..

 

 

둘이 이별을 하기 위해 택시가 대기하여 있는 상황 속에 탕웨이의 엄지 척하는 장면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혀지면서 이때 이 영화에는 유명한 영화 배경음악이 실려 나오는데, Sarah Mclachlan "Angel"이 잔잔하게 

흘러나오면서 이 영화 속의 주인공 둘 뿐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눈물을 자연스레 선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영화의 또 다른 명장면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돌아와 애인의 정부로 살아가다, 애인과 있으면 자신이 웃지 못하고 불행함을 절실히 느끼는 그녀는

그가 한없이 보고 싶어 지자 결심을 하고 자신의 아기를 스스로 키우기로 마음을 먹고, 부자 애인의 집에서 나와

혼자서 꿋꿋하게 살아가면서 위 사진 속의 탕웨이 시절인연 명대사를 날립니다.

 

 

"충분히 강해지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천국 같은 사랑을 할 준비가 되었다고"

"당신은 어때요?"

 

 

탕웨이 시절인연 결말은 시애틀의 고층빌딩에서 그와 그녀는 정말 우연히도! 다시 재회를 하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지면서 영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굿데이가 느낀 점은 작품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하지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유명한

영화를 상당 부분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던 작품이라 결말이 너무 뻔해 허무하였다는 점은 

이 영화에서 아쉬운 부분이라 말할 수 있으나 그래도 탕웨이의 매력 넘치는 연기와 눈빛에서 나오는 풍부한 

감정신이 왜 탕웨이를 중화권 최고의 배우라 부르는지 이유를 알 거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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